닷새째 한파주의보가 이어진 18일 새벽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상인들이 난로를 피워놓고 산지에서 올라온 김장용 무를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닷새째 한파주의보가 이어진 18일 새벽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상인들이 난로를 피워놓고 산지에서 올라온 김장용 무를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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