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한해 동안 모은 각양각색의 저금통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 모아져 있다. 13년째 이어진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로 모은 돈은 성동구립보육시설연합회에 맡겨져 저소득 가정 지원에 쓰이게 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성동구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한해 동안 모은 각양각색의 저금통들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 모아져 있다. 13년째 이어진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로 모은 돈은 성동구립보육시설연합회에 맡겨져 저소득 가정 지원에 쓰이게 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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