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교정에서 2010학년도 편입학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고사장 밖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성대 편입학 시험에는 497명 모집에 1만261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28을 기록했으며, 법대 45.68 대 1, 약학부 112 대 1등 인기학과들은 더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교정에서 2010학년도 편입학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고사장 밖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성대 편입학 시험에는 497명 모집에 1만261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28을 기록했으며, 법대 45.68 대 1, 약학부 112 대 1등 인기학과들은 더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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