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옥 한양대 관현악과 교수(맨왼쪽)가 18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성동-한양 영재스쿨’ 음악반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다. 성동구와 한양대 지식봉사단 소속 교수들은 관내에 있는 아이들에게 국어·영어·수학·미술·음악 등 다양한 과목을 무료로 가르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박경옥 한양대 관현악과 교수(맨왼쪽)가 18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성동-한양 영재스쿨’ 음악반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다. 성동구와 한양대 지식봉사단 소속 교수들은 관내에 있는 아이들에게 국어·영어·수학·미술·음악 등 다양한 과목을 무료로 가르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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