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는 중국 여성들이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서울중국인교회에서 중국동포 노인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와 중국인들 사이의 갈등 해소를 위해 이 교회가 마련한 것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국에 사는 중국 여성들이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서울중국인교회에서 중국동포 노인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와 중국인들 사이의 갈등 해소를 위해 이 교회가 마련한 것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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