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겨울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린 24일 오후 김연아 선수의 모교인 경기 군포 수리고에서 학생들이 경기 결과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밴쿠버 겨울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가 열린 24일 오후 김연아 선수의 모교인 경기 군포 수리고에서 학생들이 경기 결과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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