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가운데 14일 오전 경남 마산시 구암동 국립3·15민주묘지에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제가 열려 백한기 3·15의거기념사회회장이 참배하고 있다. 마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50년만에 ‘3·15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가운데 14일 오전 경남 마산시 구암동 국립3·15민주묘지에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제가 열려 백한기 3·15의거기념사회회장이 참배하고 있다. 마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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