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을 뜬 지 20년 만에 완공되는 새만금방조제가 20일 오후 언론에 공개됐다. 헬기에서 바라본 새만금방조제 위로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33㎞의 도로가 나 있다. 군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첫 삽을 뜬 지 20년 만에 완공되는 새만금방조제가 20일 오후 언론에 공개됐다. 헬기에서 바라본 새만금방조제 위로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33㎞의 도로가 나 있다. 군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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