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최근 멸종위기종인 단양쑥부쟁이와 표범장지뱀 등의 집단 서식이 확인된 남한강 제6공구에 대한 민관 합동 생태계 조사와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대강사업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최근 멸종위기종인 단양쑥부쟁이와 표범장지뱀 등의 집단 서식이 확인된 남한강 제6공구에 대한 민관 합동 생태계 조사와 환경영향평가 재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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