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옥상 야외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색색의 풍선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옥상 야외전망대는 5월 한달 동안 일반관람객에게 공개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모처럼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옥상 야외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색색의 풍선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옥상 야외전망대는 5월 한달 동안 일반관람객에게 공개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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