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1일 오후 새로 단장한 광화문 지붕을 비롯해 광화문 복원 공사 현장을 공개했다. 문화재청은 8월15일 현판 제막식 등 일정에 맞추기 위해 공기를 7월말까지 마치라고 공사 현장에 무리한 지시를 해 논란을 빚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문화재청이 1일 오후 새로 단장한 광화문 지붕을 비롯해 광화문 복원 공사 현장을 공개했다. 문화재청은 8월15일 현판 제막식 등 일정에 맞추기 위해 공기를 7월말까지 마치라고 공사 현장에 무리한 지시를 해 논란을 빚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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