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시집온 이주여성 주와니타(59)씨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탓티황옥 추모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스무살 베트남 여성인 탓티황옥은 한국에 시집온 지 1주일 만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남편에게 목숨을 잃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필리핀에서 시집온 이주여성 주와니타(59)씨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탓티황옥 추모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스무살 베트남 여성인 탓티황옥은 한국에 시집온 지 1주일 만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남편에게 목숨을 잃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