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봉평면 들녘에서 3일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 사이를 걷고 있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의 문학혼을 기리는 효석문화제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강원 평창군 봉평면 들녘에서 3일 관광객과 어린이들이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 사이를 걷고 있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의 문학혼을 기리는 효석문화제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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