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내린 9일 오후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농민들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기상청은 11일 오전까지 서울·경기·강원 영서 등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고,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많은 비가 내린 9일 오후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농민들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기상청은 11일 오전까지 서울·경기·강원 영서 등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고,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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