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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가장 신뢰하는 신문 1위 ‘한겨레’

등록 2010-09-14 21:48

‘시사인’ 성인 1천명 조사
불신매체 1위 ‘조선일보’
시사주간지 <시사인(IN)>이 지난 1~2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에서 <한겨레>가 종합일간지 중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 1위에 꼽혔다. 언론매체 전체 순위는 3위다.

시사인이 14일 발표한 조사결과를 보면, <문화방송>(MBC)과 <한국방송>(KBS)이 각각 ‘신뢰 매체’ 부문 1위(31.1%)와 2위(28.2)를 차지했다. 두 방송사의 신뢰도 수치는 지난해에 비해 각각 1.0%와 1.7% 하락했다. 19.9%로 종합일간지 1위 및 전체 3위를 기록한 한겨레는 지난해에 비해 0.7% 상승했다. <와이티엔>(YTN, 16.1), <조선일보>(12.8), <네이버>(9.8), <동아일보>(8.6), <경향신문>(8.3)이 순서대로 4~8위를 차지했다.

반면 ‘가장 불신하는 매체’ 1위는 <조선일보>(27.8)였다. <동아일보>(14.7)와 <중앙일보>(13.7) 및 한국방송(9.8)이 2~4위에 올랐고, 한겨레는 7.6%로 5위를 기록했다.

‘이명박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선 외교정책(10점 만점 중 5.22)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중간 점수를 밑돌았다. 인사정책이 최저 점수(3.51)를 받았고, 부동산 정책(3.86)과 친서민 정책(3.90) 및 4대강 사업(3.92)이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현직 대통령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선 ‘박정희 퇴조’ 현상이 뚜렷했다. 박 전 대통령의 신뢰도는 여전히 1위였으나, 최근 3년치 조사에서 52.7%→41.8%→34.2%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2위와 3위는 각각 노무현 전 대통령(25.3)과 김대중 전 대통령(18.2)이 차지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6.4%로 4위였다.

이문영 기자 moon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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