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희망을 품게 하는 새해가 밝았다.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이 2일 오전 북한산 정상 백운대에 올라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1년 희망을 품게 하는 새해가 밝았다.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이 2일 오전 북한산 정상 백운대에 올라 새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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