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야4당 당직자와 시민·환경단체 대표, 구제역 피해 농민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구제역 대재앙 비상시국선언대회 및 피해자 증언대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앞에는 부실하게 매몰된 구제역 매몰지 현장 사진이 놓여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야4당 당직자와 시민·환경단체 대표, 구제역 피해 농민 등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구제역 대재앙 비상시국선언대회 및 피해자 증언대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앞에는 부실하게 매몰된 구제역 매몰지 현장 사진이 놓여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