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 공동 개최로 5일 낮 서울광장에서 막을 연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에서 소리가 나는 악기나 물체를 갖고 난장에 참가한 시민들 사이로 장다리를 짚은 거대 탈인형 퍼레이드팀이 돌아다니며 흥을 돋우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 공동 개최로 5일 낮 서울광장에서 막을 연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에서 소리가 나는 악기나 물체를 갖고 난장에 참가한 시민들 사이로 장다리를 짚은 거대 탈인형 퍼레이드팀이 돌아다니며 흥을 돋우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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