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직원들이 23일 오후 김민영 부산저축은행장이 소유한 <월인석보>(사진 아래) 등 보물 18점과 고서화 1000여점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월인석보> 등 보물과 고서화는 예금보험공사에 인계될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부산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직원들이 23일 오후 김민영 부산저축은행장이 소유한 <월인석보>(사진 아래) 등 보물 18점과 고서화 1000여점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월인석보> 등 보물과 고서화는 예금보험공사에 인계될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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