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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두꺼비의 대이동

등록 2011-05-26 23:35

충북 청주 지역 두꺼비 산란지인 낙가산 늪지대에서 자라던 새끼 두꺼비들이 27일 오전 도로를 건너 어미들이 있는 주변 야산 서식지로 대이동을 시작하고 있다. 두꺼비의 이동은 올겨울 추위로 예년에 비해 7~10일가량 늦게 시작됐다. 낙가산 습지대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 수십만마리는 생태 이동통로가 마련되지 않아 해마다 위험한 도로를 횡단해 서식지를 찾아가고 있다.  청주/류우종 기자 <A href="mailto:wjryu@hani.co.kr">wjryu@hani.co.kr</A>
충북 청주 지역 두꺼비 산란지인 낙가산 늪지대에서 자라던 새끼 두꺼비들이 27일 오전 도로를 건너 어미들이 있는 주변 야산 서식지로 대이동을 시작하고 있다. 두꺼비의 이동은 올겨울 추위로 예년에 비해 7~10일가량 늦게 시작됐다. 낙가산 습지대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 수십만마리는 생태 이동통로가 마련되지 않아 해마다 위험한 도로를 횡단해 서식지를 찾아가고 있다. 청주/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충북 청주 지역 두꺼비 산란지인 낙가산 늪지대에서 자라던 새끼 두꺼비들이 27일 오전 도로를 건너 어미들이 있는 주변 야산 서식지로 대이동을 시작하고 있다. 두꺼비의 이동은 올겨울 추위로 예년에 비해 7~10일가량 늦게 시작됐다. 낙가산 습지대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 수십만마리는 생태 이동통로가 마련되지 않아 해마다 위험한 도로를 횡단해 서식지를 찾아가고 있다. 청주/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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