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해 근린공원에서 개최한 ‘장애인 명랑운동회’에서 휠체어 이어달리기에 출전한 박해명씨가 바통을 입에 문 채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해 근린공원에서 개최한 ‘장애인 명랑운동회’에서 휠체어 이어달리기에 출전한 박해명씨가 바통을 입에 문 채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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