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폐기물 진상조사 요구 ‘부평미군기지 맹독성 폐기물 진상조사 인천시민대책위원회’ 회원인 홍호석(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왼쪽)씨와 김상용(부평구의회 의원)씨가 1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미군기지 캠프마켓의 새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인천지역의 정당, 시민·종교단체와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한 대책위는 이 기지 앞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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