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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반려동물도 “진료비 부가세 반대”

등록 2011-06-21 20:19

대한수의사회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반대 연대모임’이 2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연 ‘동물진료비 부가세 반대 시민문화제’에 한 참석자가 데려온 개의 목에 구호가 적힌 종이가 걸려 있다. 연대모임은 “반려동물 사육 세대의 36%가 월소득 2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라며 “서민 경제에 부담만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대한수의사회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반대 연대모임’이 2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연 ‘동물진료비 부가세 반대 시민문화제’에 한 참석자가 데려온 개의 목에 구호가 적힌 종이가 걸려 있다. 연대모임은 “반려동물 사육 세대의 36%가 월소득 2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라며 “서민 경제에 부담만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대한수의사회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반대 연대모임’이 21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연 ‘동물진료비 부가세 반대 시민문화제’에 한 참석자가 데려온 개의 목에 구호가 적힌 종이가 걸려 있다.

연대모임은 “반려동물 사육 세대의 36%가 월소득 2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라며 “서민 경제에 부담만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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