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22일 오전 서울 공릉동 불암산 제명호에서 노원구청 직원들이 현장학습 나온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 15마리와 꿩 5마리를 놓아주고 있다. 이날 풀어준 새들은 서울대공원에서 인공 증식해 사육해온 것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생물종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22일 오전 서울 공릉동 불암산 제명호에서 노원구청 직원들이 현장학습 나온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 15마리와 꿩 5마리를 놓아주고 있다. 이날 풀어준 새들은 서울대공원에서 인공 증식해 사육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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