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소나기가 내리자 들고 있던 손팻말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머리를 가려주고 있다.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관계자는 집회 1000회를 맞는 12월14일 ‘평화비’를 건립하기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98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3일 낮 서울 중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소나기가 내리자 들고 있던 손팻말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머리를 가려주고 있다.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관계자는 집회 1000회를 맞는 12월14일 ‘평화비’를 건립하기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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