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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옛 서울역에서 문화를 만나다

등록 2011-08-09 21:04

 옛 서울역사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개관식이 열린 9일 낮 옛 서울역사 앞에서 이수경 작가가 기념 퍼포먼스로 ‘휘황찬란 교방춤’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개관기념으로 김수자, 박찬경, 이불 등 국내 현대예술가들의 작품들이 11일부터 선보이며, 복원 프로젝트의 핵심인 옛 역사 중앙홀 천장 부분의 새 스테인드글라스도 볼 수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옛 서울역사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개관식이 열린 9일 낮 옛 서울역사 앞에서 이수경 작가가 기념 퍼포먼스로 ‘휘황찬란 교방춤’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개관기념으로 김수자, 박찬경, 이불 등 국내 현대예술가들의 작품들이 11일부터 선보이며, 복원 프로젝트의 핵심인 옛 역사 중앙홀 천장 부분의 새 스테인드글라스도 볼 수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옛 서울역사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개관식이 열린 9일 낮 옛 서울역사 앞에서 이수경 작가가 기념 퍼포먼스로 ‘휘황찬란 교방춤’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개관기념으로 김수자, 박찬경, 이불 등 국내 현대예술가들의 작품들이 11일부터 선보이며, 복원 프로젝트의 핵심인 옛 역사 중앙홀 천장 부분의 새 스테인드글라스도 볼 수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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