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돌 광복절을 맞아 15일 낮 서울 시청 앞 태평로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8·15 자주통일대회’에서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학생들과 시민들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뜻에서 남북 단일기인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대북 적대정책의 폐기를 이명박 정부에 촉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66돌 광복절을 맞아 15일 낮 서울 시청 앞 태평로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8·15 자주통일대회’에서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학생들과 시민들이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뜻에서 남북 단일기인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대북 적대정책의 폐기를 이명박 정부에 촉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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