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장학금마련 서화전

등록 2011-08-24 20:37수정 2011-08-24 22:04

장학금마련 서화전  ‘미등록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성공회대학교 교수 서화전, 아름다운 동행’전이 열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관람객들이 출품작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권석 성공회대 총장, 김성수 주교, 이재정 전 총장, 신영복 석좌교수 등 20여명의 서예동호회 소속 교수들과 신문방송학과 재학생인 방송인 김제동, 총학생회장 문정은씨 등이 직접 붓으로 쓴 작품 40여점이 전시되며, 판매수익금은 아직 2학기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장학금마련 서화전 ‘미등록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성공회대학교 교수 서화전, 아름다운 동행’전이 열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관람객들이 출품작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권석 성공회대 총장, 김성수 주교, 이재정 전 총장, 신영복 석좌교수 등 20여명의 서예동호회 소속 교수들과 신문방송학과 재학생인 방송인 김제동, 총학생회장 문정은씨 등이 직접 붓으로 쓴 작품 40여점이 전시되며, 판매수익금은 아직 2학기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장학금마련 서화전 ‘미등록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성공회대학교 교수 서화전, 아름다운 동행’전이 열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관람객들이 출품작들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양권석 성공회대 총장, 김성수 주교, 이재정 전 총장, 신영복 석좌교수 등 20여명의 서예동호회 소속 교수들과 신문방송학과 재학생인 방송인 김제동, 총학생회장 문정은씨 등이 직접 붓으로 쓴 작품 40여점이 전시되며, 판매수익금은 아직 2학기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