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14일 오전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운영중인 재난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방독면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2층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 재난체험관은 1층 영상사진관, 2층 원자력발전 재난 대비 방독면 체험관으로 꾸며져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4일 오전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운영중인 재난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방독면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2층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 재난체험관은 1층 영상사진관, 2층 원자력발전 재난 대비 방독면 체험관으로 꾸며져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