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고시텔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 8군 제1통신여단 소속 이병이 12일 오전 조사를 받으러 마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서울 마포 고시텔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 8군 제1통신여단 소속 이병이 12일 오전 조사를 받으러 마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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