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세살마을연구원, 육아용품 지원

등록 2011-11-01 21:51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 31일 이어령 세살마을연구원 고문·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함께 37살에 둘째 아이를 낳은 이성은씨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증정했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 31일 이어령 세살마을연구원 고문·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함께 37살에 둘째 아이를 낳은 이성은씨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증정했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 31일 이어령 세살마을연구원 고문·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함께 37살에 둘째 아이를 낳은 이성은씨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증정했다.(사진) 이번 방문은 생후 100일이 안 된 신생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탄생 축하’ 행사의 하나다.

 세살마을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태어나서 세 살까지의 양육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아이의 양육을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할머니, 사회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가천대 부설 세살마을연구원이 지난 2009년 시작한 사회공동체운동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연말까지 3억원을 투자해 부모 교육, 출산가정 방문, 축하선물지원 사업을 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7억원, 2013년에는 16억원으로 지원 규모를 늘릴방침이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