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적 형편 등으로 결혼식을 미뤄온 다문화가정, 새터민, 장애인 가족 등 10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한 결혼식장에서, 부부 한 쌍이 활짝 웃으며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어려운 경제적 형편 등으로 결혼식을 미뤄온 다문화가정, 새터민, 장애인 가족 등 10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한 결혼식장에서, 부부 한 쌍이 활짝 웃으며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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