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마친 금양초등학교 학생들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교실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팔씨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겨울방학을 마친 금양초등학교 학생들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교실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팔씨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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