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 입적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의 49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되고 있다. 49재에는 (오른쪽 뒷줄 양복 입은 이부터)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조윤선 새누리당 의원, 박세일 국민생각 대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한사람 건너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달 2일 입적한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의 49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되고 있다. 49재에는 (오른쪽 뒷줄 양복 입은 이부터)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조윤선 새누리당 의원, 박세일 국민생각 대표,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한사람 건너 홍준표 전 한나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