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상량식을 앞두고 5일 오후 서울 숭례문 복구현장에서 서예가 정도준씨가 ‘서기 2012년 3월8일’이라고 쓴 마룻대와 상량문을 기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숭례문 상량식은 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숭례문 상량식을 앞두고 5일 오후 서울 숭례문 복구현장에서 서예가 정도준씨가 ‘서기 2012년 3월8일’이라고 쓴 마룻대와 상량문을 기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숭례문 상량식은 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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