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연 ‘농협중앙회 규탄 및 비료담합 집단소송 선포’ 기자회견에 참가한 농민이 비료값 인하를 촉구하며 “반값 비료 실현!”이라고 써붙인 손팻말을 들고 앉아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비료업체들이 짬짜미로 비료값을 올려 1조600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과징금 828억을 부과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농민회총연맹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연 ‘농협중앙회 규탄 및 비료담합 집단소송 선포’ 기자회견에 참가한 농민이 비료값 인하를 촉구하며 “반값 비료 실현!”이라고 써붙인 손팻말을 들고 앉아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비료업체들이 짬짜미로 비료값을 올려 1조6000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과징금 828억을 부과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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