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우리들의 행복한 열린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 개막식이 23일 오후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앤선화갤러리에서 열렸다. 출품작을 기부하는 국내 첫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인 이번 행사에는 1200여 작품이 출품됐다. 뒷줄 왼쪽 네번째부터 송우달 <한겨레> 상무·심재혁 태광그룹 부회장·김은아 대상 수상자 등이다.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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