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 촉구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 전원복직! 6·16 희망과 연대의 날 참여 호소 대국민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희망버스 승객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에서 대한문까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행진 ‘함께 걷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 전원복직! 6·16 희망과 연대의 날 참여 호소 대국민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희망버스 승객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에서 대한문까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행진 ‘함께 걷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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