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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야외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때이른 더위 탓에 서초구는 평년보다 빨리 수영장 운영을 시작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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