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과 기업체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밤늦게까지 조사 받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새벽 1시40분께 귀가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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