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유엔(UN) 참전국 출신 청소년 평화캠프 참가자들이 9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석을 청소하고 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 참가한 15개국 147명의 대학생들은 6박7일간 비무장지대 견학, 현충원 참배, 병영체험 등을 한다. 김경호기자 jiae@hani.co.kr
한국전쟁 당시 유엔(UN) 참전국 출신 청소년 평화캠프 참가자들이 9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석을 청소하고 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 참가한 15개국 147명의 대학생들은 6박7일간 비무장지대 견학, 현충원 참배, 병영체험 등을 한다. 김경호기자 ji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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