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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