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왼쪽부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백선엽 장군, 제임스 디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진서면 판문점에서 열린 한국전쟁 휴전 협정 5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군사분계선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동안, 판문각을 방문한 북쪽 관광객들이 남쪽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권오성(왼쪽부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백선엽 장군, 제임스 디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이 27일 경기도 파주 진서면 판문점에서 열린 한국전쟁 휴전 협정 5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군사분계선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동안, 판문각을 방문한 북쪽 관광객들이 남쪽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