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통일과 3·11 동일본대지진 사태 극복을 기원하는 한겨레평화의나무합창단과 일본 사이타마우타고에합창단의 두번째 합동공연이 28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시 우라와구 사이마타회관에서 1400여 청중이 객석을 꽉 채운 가운데 열렸다. 민중가요 <그날의 오면>을 함께 부르며 1부 공연을 마친 뒤 두 합창단의 대표가 단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우정의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제공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3·11 동일본대지진 사태 극복을 기원하는 한겨레평화의나무합창단과 일본 사이타마우타고에합창단의 두번째 합동공연이 28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시 우라와구 사이타마회관에서 1400여 청중이 객석을 꽉 채운 가운데 열렸다. 민중가요 <그날이 오면>을 함께 부르며 1부 공연을 마친 뒤 두 합창단의 대표가 단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우정의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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