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서울메트로 사옥 군자 이전 추진

등록 2012-08-07 22:52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방배동에 있는 본사와 관제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쪽은 지은 지 27년이 넘은 현재의 본사와 10년의 내구연한을 넘긴 관제소를 군자차량기지(용답동)로 이전하는 계획안을 최근 서울시에 제출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전사업비로 노후설비 개량비용까지 포함해 1132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메트로 쪽은 본사 매각비용으로 충당한다는 계산이다. 현재 상태에서 팔 경우 850억원, 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해 팔 경우 1954억원까지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한해 1500억원 정도의 적자가 쌓이고 있다.

<한겨레 인기기사>

대치동 아파트 “배달원들 엘리베이터 타지마”
싼티 챔피언 ‘강남오빠’, 지구촌 낚은 비결은
저소득층 아이들, 아동센터 에어컨 앞에 ‘옹기종기’
MB “녹조는 불가피 현상” 발언에 누리꾼 ‘분노’
[화보] 양학선이 보여주는, 이것이 바로 ‘양학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