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녹조가 발생한 경기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 팔당호 팔당2취수구 앞에서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직원이 수초를 제거하는 배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수면 아래로 공기를 순환시키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l.kr
12일 오전 녹조가 발생한 경기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 팔당호 팔당2취수구 앞에서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직원이 수초를 제거하는 배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수면 아래로 공기를 순환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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