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이상득 보좌관 박배수 징역 3년6월

등록 2012-08-17 19:51

8월 18일 브리핑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정선재)는 17일 에스엘에스(SLS)그룹 수사 무마 등 여러 청탁과 함께 13억여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로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의 보좌관 박배수(47)씨에게 징역 3년6월과 추징금 11억6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며 “공무원과 금융기관의 직무집행에 관한 국민의 신뢰를 망가뜨려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한겨레 인기기사>

흔남흔녀 커피의 불편한 진실
독도,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이길 수 있나?
“9년간 아버지가 몹쓸짓…이젠 좀 말해야겠다”
구자철 vs 가가와 신지, 그들이 황금이다
강원도 삼척 도심서 가스 폭발…27명 사상
축구협회 이메일 원문 보니 “스포츠 정신 어긋나는 행위”
[화보] 장준하 선생을 기억하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