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민족의 시원 바이칼을 향한 평화대장정’ 참가자들이 2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혁명광장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이르쿠츠크로 이동해 ‘극동 시베리아의 변화와 한반도의 대응’을 주제로 남·북·러 시베리아 포럼을 연 뒤 바이칼 호수 올혼섬을 거쳐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보근 한겨레 평화연구소장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민족의 시원 바이칼을 향한 평화대장정’ 참가자들이 2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혁명광장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타고 이르쿠츠크로 이동해 ‘극동 시베리아의 변화와 한반도의 대응’을 주제로 남·북·러 시베리아 포럼을 연 뒤 바이칼 호수 올혼섬을 거쳐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보근 한겨레 평화연구소장
<한겨레 인기기사>
■ 우리 아이가 ‘괴짜 천재’? 사실은 병일수도
■ ‘독재자의 딸’ 대권에 다가서다
■ “나로호 발사, MB 임기내 하려 무리한 추진”
■ ‘위안부 결의안’ 주도 미 의원들 “소녀상 더 크게”
■ 박성호 “갸루상 대박 칠지 나도 몰랐스무니다”
■ 스완지시티 구단주 “셀틱, 기성용 이적에 합의”
■ [화보] 기성용 보려고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 우리 아이가 ‘괴짜 천재’? 사실은 병일수도
■ ‘독재자의 딸’ 대권에 다가서다
■ “나로호 발사, MB 임기내 하려 무리한 추진”
■ ‘위안부 결의안’ 주도 미 의원들 “소녀상 더 크게”
■ 박성호 “갸루상 대박 칠지 나도 몰랐스무니다”
■ 스완지시티 구단주 “셀틱, 기성용 이적에 합의”
■ [화보] 기성용 보려고 아침부터 기다렸는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