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독립운동가는 백범 김구(사진) 선생으로 나타났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21일 제67돌 광복절과 개관 25돌 기념행사의 하나로 조사한 결과, 백범에 이어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가 좋아하는 독립운동가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조사에는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한 달 동안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조사 1600여명과 방문 관람객 7100여명에 대한 설문조사 등 모두 87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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