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
지난 2일 별세한 고 강금원(사진) 전 창신섬유 회장이 29일 노무현재단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강 전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회장’으로 불렸다.
<한겨레 인기기사>
■ 짐은 박리자베스, 나는 안스펠트
■ 고래상어 죽은 수족관서 쥐가오리도 폐사
■ 목에 밧줄을…재난 방송 아닌 종편의 “자해 방송”
■ 늘 뺏기는 아이는 자신감이 없어서 일까
■ 분노 쌓는 절망은둔자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 김성근, 한화 감독 안 간다
■ [화보]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전국에 피해 속출
<한겨레 인기기사>
■ 짐은 박리자베스, 나는 안스펠트
■ 고래상어 죽은 수족관서 쥐가오리도 폐사
■ 목에 밧줄을…재난 방송 아닌 종편의 “자해 방송”
■ 늘 뺏기는 아이는 자신감이 없어서 일까
■ 분노 쌓는 절망은둔자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 김성근, 한화 감독 안 간다
■ [화보]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전국에 피해 속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