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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 강금원씨, 노무현재단 명예이사장

등록 2012-08-29 19:28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
지난 2일 별세한 고 강금원(사진) 전 창신섬유 회장이 29일 노무현재단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강 전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회장’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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